김강우
충무로의 대표적인 국밥...
그나마 최근에 유이랑 나온 드라마는 평타이상 침.
하정우랑 중앙대 대학 동문인데.
하정우가 고딩시절 처음으로 입시 연기학원 갔다가 동갑인 김강우의 연기실력에 놀라서 많이 위축됐다고....
김강우도 전형적인 재능충임.
26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공중파 드라마 주연 꿰참.
나는달린다
당시에도 화제가 꽤 됐음.
신인이고 게다가 그당시에는 평범한 외모라고 많이 언급됨.
그리고 영화판에서는
실미도에도 출연.
이때 영화판이랑 연극판에 있는 많은 배우들이 대원 자리 하나 꿰차려고 오디션 엄청 봤는데.
김강우가 뽑힘.
개인적으로 마린보이 이후 계속 섹시남 이미지로 밀고 나갔으면 어땠을까 싶음...
나는 김강우가 우리나라에 몇안되는 섹시함을 표현할수있는 남자배우라고 생각함.
김강우 몇없느 히트작 식객(300만)
지금은 김희애 박해일같은 유명배우랑 찍어도 계속 국밥임..
그리고 식객2탄을
진구가 주연을 맡아서 찍고
한동안 국밥만 말아먹음.
이번에 상류사회도 망하긴했지만
박해일같은 연기파배우한테도 밀리지 않았다고 보고.
간신도 연기는 지렸음.
김강우 지금도 주연급 배우긴하지만 더 잘됐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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