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최초 쌍천만을 달성한 영화 감독 ....
천만달성이 유력해보이는 그의 신작....
윤제균 그는 누구인가?
이에 윤제균 감독은 "표준근로계약서라는 게 간단히 얘기하면, 많은 분들이 우리의 스태프분들이 힘든 여건에서 일을 하고 있는 걸 알잖아요. 방송이든 영화든. 그런 말단 막내 스태프한테까지. 크게 4가지예요. 하루에 12시간 촬영한다. 더 이상 촬영하지 않는다. 그리고 12시간 이상 촬영하게 되면 분명히 추가 수당을 지급한다. 그리고 1주일에 무조건 한번씩은 꼭 쉰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4대 보험"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이정민 아나운서는 "네 가지 중에 들어가진 않았는데 천만 돌파하면 보너스 갑니까?"라고 되물었고, 윤제균 감독은 "그건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당연하고 특히 막내 스태프 밑에 있는 스태프들한테는 제가 후하게 주려고 하고. 어차피 방송에 이야기가 나왔기 때문에 지켜야 되는 거고"라고 말해 훈훈함을 안겼다
실력은 모르겠다...
사람은 '진짜'다.....
'영화보다 사람이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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