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주식 근황.jpg

yg는 7000억

참고로 sm 1조 2000억 제와피는 1조 1300억임

yg가 이리된 이유는 

빅뱅 후계자격인 위너 아이콘이 yg 이름값에 안맞게 성적이 안나오는것도있고

특히 아이콘은 사랑을했다 히트전까지는 진짜 위험한상황이였음

거기다가 엎친데 덮친격으로

믹스나인 망하고 다른 사업까지 되는게없는 양싸

루이비통한테 600억 투자받은거 이자까지 쳐서 돌려줘야하는 상황

소속가수들 플랜짜는거 비교해보면

sm은 해외작곡가들을 한국으로 초청해서 송캠프라는걸 열어 곡을 가져오는 시스템 (그마저도 해외작곡가 혼자서 작업하는게 아니라 일면식없는 해외작곡가들끼리 작업하게하여 신선함을 유지)

이 시스템의 시초는 90년대에 이수만이 해외작곡가의 데모곡을 듣고 삘이와서 작곡가가 사는 핀란드까지 직접 비행기 타고가서 계약했던게 시초(그곡은 S.E.S의 dreams come true)

jyp는 트와이스 전담팀을 만들어 1년에만 2~3번씩 컴백하는등 일본활동까지 잘풀리는중 물론 소속가수들 컴백플랜도 잘짬

 

그에 비해 yg는 

빅뱅 메이드 앨범때문에 신인 위너가 1년 6개월만에 컴백

위너도 빅뱅 메이드와 비슷하게 한달마다 앨범내는형식이였는데

남태현 탈퇴때문에 다 물거품되버림 

그리고 팬덤 개박살남

아이콘도 비슷 신인인데 월클인척 1년만에 컴백했다가

차트 66위 86위 성적받고 개박살남 

다행히도 사랑을했다가 히트쳐서 팬덤 다시 끌어모으기는했지만

yg 이름값에 안맞는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