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L에 등장한 무명 프로게이머 박문기
캐스터 : 왜 저조에 들어갔습니까?
박문기 : 그냥 가고싶은곳도 없고 갈자리도 몇개 없어서
암데나 갓어요
해설 : 이번 MSL에서 누구 만나고 싶어요?
박문기 : 육룡 아무나 다요.
*육룡 : 프로토스가 잘나가던 당시, 그때 유명했던 토스들
(윤용태, 김택용, 송병구, 김구현, 도재욱, 허영무)
해설 : 그래도 누구 붙고싶은 토스 있지않아요?
박문기 : 김택용이요.
(절레절레)
(조지명식 진행중 여기저기 동네북처럼 다른사람때문에
원하는 조에 못들어가고 여기저기 떠도는 박문기)
이윤열 : 옆의 신상문이 약한 상대랑 붙고싶대서
박문기랑 바꿔줬어요 ㅎㅎ
박문기 : 저 2년전에 준프로 딸때 4강에서 상문이 잡고 땃는데
요새 기세 좋다고 저러네요
해설 : 그럼 박문기 선수는 신상문선수 어떻게 평가합니까?
박문기 : 별거 아니에요
해설 : 육룡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세요?
박문기 : 어차피 다 똑같이 토스고 도토리 키재기같애요.
그리고 이 순간 네이버 실검 1위 찍음
(신난 강민 김철민 이승원)
김철민 : 박문기 선수 그럼 육룡중 누가 퇴출되야 합니까?
6마리 다요.
얘들이 그 육룡임
(그와중에 송병구가 자기조로 얘 데려옴)
박문기 : 저보고 16강 가라고 한거 같네요.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는 승부조작에 가담한 김창희라는 테란입니다.
박문기 떨어질거같애요
김창희 : 박문기 선수 보니까 옛날의 저를 보는거 같아요.
너무 입만 털어요.
솔직히 저 선수 좀 별로에요
캐스터 : 지금 같은조 이신데 누가 올라갈거같애요?
박문기 : 일단 창희 2패 탈락 하구요
쟤는 무슨 박쥐도 아니고 아까는 같이 올라가자해놓고
'안될놈이에요 쟤는'
(진짜 안될놈이였다)
(하도 프로토스 까니까 프로토스들이 얘 데리고 갈려고 이조 저조 돌아다니는 중)
박문기 : 김구현 선수 말대로 육룡중에
님이 제일 못하구요
제가 숙소에서 육룡 뭐라 부르냐면
도롱뇽이라고 부르거든요
토스는 다 똑같애요.
그리고 귀신같이 32강에서 2패 광탈했다.
몇달 후 은퇴
전무후무의 아갈게이머로
네이버 실검 1위 찍고 칼같이 은퇴해버린
문기신
출처 - 웃긴대학 스마트스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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