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쯤에 초인종 울렸는데 씻느라 못나감...
다 씻고 택밴가 싶어서 문 열었는데 아무것도 없길래 가스 점검인줄 알고 다시 들어감 ㅋㅋㅋ
그리고 저녁에 다시 한번 울리길래 이번엔 나갔는데 애기들 뛰는것 때문에 미안하다고 케익 주시고 감...
내일 잘 먹었다고 포스트 잇 붙이고 와야할듯 ㅎㅎ 근데 아주머니 하연수 닮으셨더라 놀랐음
'유머 와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에 진출한 통일교 근황 (0) | 2019.01.02 |
---|---|
오사마 빈라덴이 했던 게임.jpg (0) | 2019.01.02 |
공무원 갤러리 1타 강사...jpg (0) | 2019.01.02 |
아침 밥상 엎었습니다.jpg (0) | 2019.01.02 |
흡연자와 비흡연자를 위해 준비한 흡연실 (0) | 201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