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림동의 한 주점서 손님이 지배인과 시비붙어 폭행 피해
손님 신고로 경찰 출동했으나 "화해했다" 주인 말 듣고 돌아가
문제 제기에 경찰 "잘못 있으면 청문에 전화하라" 적반하장
[한겨레]
서울 관악경찰서 당곡지구대 모습. 구글맵 갈무리.경찰이 폭행 신고를 받고도 현장을 제대로 확인하지 않아 신고자가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5주의 부상을 입는 일이 발생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사건 이틀 뒤 신고자는 출동한 경찰관에게 문제 제기를 했으나 경찰의 반응은 오히려 ‘적반하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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