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랄친구 이야기인데
이새끼가 몸캠 딸친걸로 사기당했는데
폰에 연락처 20명 밖에 없어서 걍 뿌려라하고
톡와서 보니까 꼬추들 20명정도 초대돼있고
그새끼 딸친거 있더라
근데 미친놈들이 지꼬추가 얘보다 크냐 마냐로 토론함ㅋㅋ
그리고 걔네 어머니가 제발 잊어달라해서 졸업할 때까지 아무도 말안하더라
의리는 대단했던거 같다
내이야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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