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인 황하나씨인데요.
황씨는 지난 2015년 필로폰 판매와 투약 혐의를 받았지만, 경찰에서 무혐의 처리가 됐습니다.
봐주기 수사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MBC는 당시 황 씨가 경찰 유력인사들과 친분을 과시하던 생생한 녹취를 입수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oid=214&aid=0000937392
'유머 와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력 대쉬하는 나연 (0) | 2019.04.04 |
---|---|
영국 의회의 놀라운 기술 혁신 (0) | 2019.04.04 |
자연분만과 모유수유가 좋은 이유 (0) | 2019.04.04 |
유희열에게 큰 깨달음을 주는 배철수 (0) | 2019.04.04 |
계속해서 도전하는 이재성 (0) | 2019.04.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