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GL :: 아버지가 찹쌀떡 사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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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때까지 몰려 다니면서 사고 치고 돈 물어줄 일도 만들고 진짜 속 많이 썩였는데, 고2때부터 정신차리고 애들 싹 다 손절치고 공부도 빡세게 하고 알바도 하고 꿈도 생겼고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수시도 붙는 등 늦게 정신차린만큼 정말 착실히 2년 보냈는데 오늘 비록 수능은 안치더라도 그 동안 고생했다고 내가 이래 바뀌어준게 고맙다고 하시면서 사오셨네.. 진짜 먹으면서 눈물나더라 그래서 내가 더 고맙다고 잘하겠다고 말씀드렸다.

내 기분이 감동이라 감동탭.!아빠 사랑해요 ㅎㅎ.jpg 아버지가 찹쌀떡 사오셨다..

아빠 사랑해요.jpg 아버지가 찹쌀떡 사오셨다..

Posted by Hammer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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