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는 18세기 네덜란드 해부학 서적을 번역한 해체신서가 있었다.
조선통신사가 일본을 방문할 때 조선의 의사였던 남두민과 일본의 의사였던 기타야마 쇼우와 대화를 보자.
기타야마 쇼우 왈 "우리나라 어떤 의원이 죽은 사람의 배를 갈라 장기 등을 자세히 살피니 옛 그림과 다른 부분이 많더라.
이를 교정하고 책도 지었는데 당신은 어떻게 생각합니까?”
그러자 남두민 왈
“갈라서 아는 것은 어리석은 사람들이 하는 짓이고, 가르지 않고도 아는 것은 성인만이 할 수 있으니 미혹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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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0139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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