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작에서 예쁘다는 묘사가 없던 캐릭터들 비주얼 떡상함.
헤르미온느의 경우 원래 앞니가 뻐드렁니처럼 튀어나온 범생이였지만, 작가가 1편에 엠마 왓슨 캐스팅된거 보고 <불의 잔>에서부터 외모 푸쉬해 줌.
반면...
지니 위즐리: 다른 기숙사에서도 대시 들어오는 학년 퀸카
플뢰르 델라쿠르: 프랑스에서 온 미모 패왕. 외모에 대한 묘사가 압도적으로 많은 작중 최고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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