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BGL :: 저희 누나가 살고 있던 건물 관리인이 세입자들 보증금 130억을 다 탕진했다고 합니다.

달력

12026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기사 링크: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2863823


저도 한국이 아닌 타지 생활하고 있어서 자세하게는 못 들었지만

저희 누나가 살고 있던 휘문재단 휘문의숙이라는 곳(서울의 휘문고, 휘문중을 운영하는)의 주상복합 오피스텔에서 관리자가 세입자들 보증금 130억을 다 자기 사업에 탕진하고 배째라식으로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111.jpg 저희 누나가 살고 있던 건물 관리인이 세입자들 보증금 130억을 다 탕진했다고 합니다..


KakaoTalk_20181114_213024492.jpg 저희 누나가 살고 있던 건물 관리인이 세입자들 보증금 130억을 다 탕진했다고 합니다..





더 어이가 없는 건 돈 다 탕진한 관리자라는 인간들이 붙인 공문이 아래입니다.

길지만 내용을 요약하자면 그냥 내가 잘못함 그러니깐 나 처벌해 근데 돈은 다 썼으니 니들이 알아서 휘문의숙에 받든가 라는 식입니다..


KakaoTalk_20181115_113447944.jpg 저희 누나가 살고 있던 건물 관리인이 세입자들 보증금 130억을 다 탕진했다고 합니다..



KakaoTalk_20181115_113447284.jpg 저희 누나가 살고 있던 건물 관리인이 세입자들 보증금 130억을 다 탕진했다고 합니다..


기사를 읽어보니 휘문의숙도 자기들은 그냥 건물 임차해준거 뿐이라 배상해줄 책임이 없다고 주장은 합니다만

아래 서류처럼 분명 책임은 휘문의숙이 지겠다는 서류까지 존재한다는 게 확실해졌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임차료로 재단이 수익을 취했다고도 합니다


0002863823_004_20181115190205949.jpg 저희 누나가 살고 있던 건물 관리인이 세입자들 보증금 130억을 다 탕진했다고 합니다..



소시민들의 피땀같은 보증금으로 자기 사업에 다 탕진해놓고 배째라식으로 나오는 사람이나

휘문의숙도 뒤에서 다 이득을 봤을텐데도 자기들 책임아니라는 휘문재단이나 피해자 가족입장에서 억울하고 화가 나네요...

결국 소송까지 갈 것같은데 돈 돌려받기는 정말 힘들것같습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사건이 조금이라도 알려지길 바라며 부족한 글로 올려봅니다..




3줄 요약


1. 휘문재단 관리인이 세입자 보증금 130억 자기 사업에 다 탕진

2. 관리인: 어, 미안 근데 나 돈 없음 휘문의숙에서 받으셈

3. 휘문의숙: 응 내 책임 아님~

Posted by HammerO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