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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캔터버리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학생입니다. 저는 11월 11일 오후 5시 50분경 Oxford Circus Marks & Spencer 앞에서 흑인 백인 무리에게 무차별 집단 폭행을당했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친구와 옥스포드 스트릿을 걷던 도중 뒤에서 누군가 머리에 쓰레기를 던져 뒤를 돌아보자 약 10명 가량되는 백인, 흑인 무리의 청소년들이 있었습니다. 무시하고 갈 길을 가자 그 아이들은 계속해서 머리에 쓰레기를 던졌습니다. 제가 뒤돌아 그만하라고 하자 한 흑인여자애가 제 팔을 잡으며 '어? 영어할줄알잖아? 너 괜찮아?' 라고 하며 제 머리에 또 쓰레기를 던졌습니다. 그 순간 너무 화가나서 저도 들고 있던 쓰레기를 그 흑인 여자애에게 던졌습니다. 그러자 그 여자애가 지금 자기를 쳤냐며 저를 바닥에 밀었고 제가 바닥에 쓰러지자 10명 가량의 사람들은 저를 둘러싸고 구타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다시 일어나고 방어하려하자, 그 흑인 여자애는 저를 바닥에 다시 던지고 머리와 뺨을 수 십대 때렸고 열 명 가량의 사람들이 저의 몸을 발로 찼습니다. 모두 청소년이였지만 덩치는 대부분 저보다 컸습니다. 저는 키가 160cm의 작은 체구였고 그 무리중 저를 바닥에 집어던지고 뺨을 때린 사람중 키 180cm 정도의 백인 남자도 있었습니다. 저를 구타한 다른 사람들도 역시 덩치가 저 보다 컸습니다. 저는 그 사람들에게 '지금은 21세기다 그만 인종차별해라' 라고 소리를 지르자 저의 머리를 더 때렸습니다. 저와 함께 있던 제 친구도 여자였고 쇼크를 먹어 그만 하라고 소리만 지를 뿐이였습니다. 지나가던 행인 두명이 그 사람들을 막아서며 그만 하라고 하자 그 무리들은 떠나는 듯 하더니 저를 맨 처음 때리기 시작한 흑인 여자애가 자켓을 벗으며 저에게 다시와 머리를 또 때렸고, 지금 제일 또렷이 기억에 남는건 180cm의 백인 남자가 마지막으로 제 머리를 때렸을 때 너무 세게 맞아서 정신이 혼미해 졌던 것입니다. 런던에서 가장 번화가인 곳에서 도와주는 사람이라곤 지나가던 행인 두명뿐이였고, 모든 사람들은 그상황을 핸드폰으로 찍고만 있었습니다. 그 무리들은 약 6-7분 가량 저를 때리다가 맥도날드 방향으로 사라졌습니다. 제가 집단구타를 제지해 주던 한 남자 행인에게 경찰을 불러줄 수 있겠냐고 해서 전화로 사건을 접수 했지만 한 시간을 기다려도 경찰은 오지 않았습니다. 저는 친구와 도와주신 행인분과 기다리며 네 번 더 전화를 했지만 그 때마다 돌아오는 대답은 언제 출발했는지 알아보고있다, 다시 전화를 주겠다는 대답 뿐이였습니다. 저는 경찰에게 제 전화번호와 집주소를 남겼지만 아무런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충격받은 저는 바로 캔터버리로 돌아왔고 친구들과 그 날 저녁 인터넷으로 사건 접수를 했습니다. 마크앤 스팬서 앞 가로등에 cctv가 바로 있었고, 건너편 유니클로에도 cctv가 있는것을 확인했지만 경찰서에선 심리치료를 신청하라는 메일만 보냈고 수사의 진전은 없었습니다. 명백한 인종차별 집단 구타에도 영국 경찰들은 저를 도와주지 않았고, 한 시간동안 기다려도 아무도 오지 않았습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마음에 저는 영국 대한민국 대사관에 전화를 해서 사건을 설명하고 범인을 잡아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냐고 물어봤습니다. 대사관에서는 민사 사건은 자신들이 직접적으로 해줄 수 있는 일은 없고 제 스스로 영국 경찰서에 신고를 하고 답을 기다리는 수 밖에 없고, cctv확인을 통해 그 들이 잡히기를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Cctv를 확인하기 까지는 법원에서의 허락이 있어야 하는데 그 허락이 있기까지 몇 달이 걸릴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일이 있고난 다음날 저는 머리뒤에 혹이나고 턱이 부어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쇼크증상이 나타나 구토를 하고 숨을 몇 초간 쉬지 못해 엠뷸런스를 불렀습니다.
명백한 인종차별 집단구타가 번화가에서 일어났음에도 출동하지도 않는 영국 경찰과 자국민이 영국에서 인종차별 집단 폭행을 당했는데도 나몰라라하는 한국 대사관, 하지마라 소리쳐도 아랑곳 않고 저를 구타하던 사람들, 그걸 찍고만 있던 많은 사람들. 최소한의 인권과 안전도 보장받지 못하고 영국에서 무엇을 공부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한 런던 대학에 다니던 실종 된 한국인, 브라이튼에서 깨진병으로 공격 당해 얼굴에 상해를 입어 한국으로 귀국했다던 한국인이 떠올랐습니다. 그 소식을 전해 들었을때는 너무나 안타깝고 무서웠지만 그런 일이 내일 당장이라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생각지도 못했습니다.. 지금 이 글을 보고있는 영국 유학생분들, 혹은 워홀을 하시는 분들 모두 조심하길바랍니다. 영국에서는 인종차별 집단폭행이 번화가에서 일어나도 신경을 쓰지 않는 나라입니다. 글은 퍼가셔도 괜찮고 이슈화시켜서 영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인종차별의 경각심을 알았으면 합니다. 저는 저를 집단구타한 사람들을 잡아서 다시는 저같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게 처벌을 하고싶습니다. 마지막으로 11월 11일 오후 5시 50분 쯤 옥스포드 스트릿에서 일어난 집단구타를 녹화한 사진이나 비디오가 있다면 보내주세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KOMO-UK]
현재 뉴스 기사들 조금씩 나오는중입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15/0200000000AKR20181115167600085.HTML
P.S.
런던 한인 유학생사이에서는 이번 사건 이전에 한국여학생 한명이 실종되었던 사건도 있었습니다.
한국대사관은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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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다리 못써도 충분히 운전하면서 다닐수 있어
일단 내가 이 글을 쓰는 이유는 https://www.fmkorea.com/1387653198 이글에 달린 댓글에 '하반신 마비가 차를 타고 운전한다고? 주작이네' 이라는 댓글이 생각보다 너무 많은것 같아서 그런것도 있고, 마침 오늘 병원가는데 주차장에서 어느 초딩꼬꼬마가 '엄마 장애인인데 차를 어떻게타?' 라는 소리를 들은것도 있고해서 쓰는거야 생각보다 사람들이 잘 모르는것같더라고
먼저 핸드컨트롤러 라는 운전보조장치가 있어

이렇게 생긴게 핸드컨트롤러야. 완제품인 자동차에다가 설치하는거고,.
매커니즘은 간단해. 당기면 엑셀, 밀면 브레이크. 경적이나 하이빔도 쏠 수 있어.

난 이걸 사용하는데 이거는 저 손잡이를 내리면 엑셀, 밀면 브레이크가 되는 구조야. 난 이거 쓰는데 이게 더 편하더라. 근데 단점은 자동차에 배선을 안따와서 경적을 못울려. 그래서 하이빔만 졸라게 쏴댄다.
이거 말고도 다리는 멀쩡한데 팔이 불편한 사람은 족동장치라고 해서 발로만 운전할 수 있는 장치도 있고, 왼쪽 다리는 멀쩡한데 오른쪽 다리는 불편한 사람이 쓸 수 있는 사람이 운전할 수 있도록 페달을 왼쪽으로 넘겨주는 장치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는걸로 알고있어.
그럼 두번째. ㅅㅂ 이 병신들은 어떻게 차에 타냐?
일반적으로는 이렇게 옮겨타. 근데 이건 팔힘이 제법 좋아서 자기 몸을 팔로 어느정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 하는거임
겁내 연습했는데 난 이거 안되더라
슬라이딩 보드라는 기구인데, 그냥 양사이드를 휠체어하고 자동차 좌석 사이에 두고 그 위를 타고 가는거야.
이건 아예 뒷자석하고 운전석 시트를 빼고, 차 뒤나 옆으로 경사로 만들어서 아예 휠체어가 들어가게 만들어놓은거야. 아예 차량을 개조한거지.
카니발같은 큰차만 된다고 하더라. 아, 레이같은 차고가 높은 차량도 된다고 들었다.

이런 회전시트 라는것도 있어. 근데 보조석만 된다고 하더라고. 운전석에는 안되냐고 물어보니까 가능은 한데 우리나라는 규제땜에 할수가 없다고 하더라.
그럼 타고 나서 휠체어는 어떻게 하나? 위의 동영상을 끝까지 본 팸창들은 저 아저씨가 바퀴 분해하고 몸체 분리해서 옆좌석에 놓는걸 봤을꺼야. 그리고 실제로 대부분 차타고 다니는 휠체어라이더들은 저렇게 해.
근데 휠체어 무게도 만만찮거든. 일반적인 활동형 휠체어가 15kg정도 되고, 많이 줄여도 10kg 내외인데 매번 저러려면 졸라 불편하지
그래서 이런 기구도 있어.

chair topper라는 휠체어 리프트야. 차 지붕에 박스형태로 얹는거고, 스위치를 내리면 저런식으로 걸개가 내려와서 휠체어를 걸수가 있어. 올리면 걸개가 올라가면서 휠체어가 저 박스 안으로 쏙 들어가는 구조야. 물론 전동으로 움직이는거고. 물론 우리나라에도 저거 수입해서 설치해주는데가 있음. 가격은 소형차 한대값 정도라고 들었어.
내가 오늘 소개해줄 기구는 이게 다야. 혹시 필요할지도 모르는 팸창들한테 첨언을 좀 하자면, 일단 웬만한 운전학원에서는 한두대정도 저런 핸드컨트롤러를 설치한 차를 구비해 놓는걸로 알고있어. 이건 운전학원에 직접 알아보는게 좋음 ㅇㅇ. 그리고 저런것들 설치하는 곳. 시청이나 구청 이런데는 모를꺼니까 전화해도 헛수고일꺼야. 차라리 도청이나 광역시청 특별시청 이런데다 전화해봐. 난 재활공학센터라는데서 설치하는데를 물어보니까 업체 몇개 알려주더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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