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에서 붙잡은 의도가 단순히 폭행을 도우려고 한건지 진짜 흉기로 찌르기 편하게 한건지 진짜 말리려는건지 알 수 없지만 동생놈만 아니었어도
피해자가 초반에 힘에서 밀리지 않는 상황이라 흉기 꺼내기도 전에 제압 하던가 흉기 보고 도망칠 수 있었을텐데 여러모로 아쉬운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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